강물도 쓰면 준다 , 많다고 헤프게 쓰지 말고 아껴 쓰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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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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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feathers make fine birds. (옷이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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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어일대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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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란 영원한 장래를 내다보고 태평한 세상을 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단지 현재만을 위해서 학문을 해서는 안 된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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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龍德)을 갖춘 자로서 정당한 지위에 있는 자는 위대한 인물, 즉 군덕(君德)이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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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갖고 있는 자는 책을 갖고 설 수 없다. 책을 갖고 서있는 사람은 칼을 갖고 설 수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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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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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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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자기의 틀린 것을 고집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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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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