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똥 묻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
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한다 , 요긴하지 않은 사람이 쓸데없이 이곳 저곳 따라다님을 빈정대는 말.
- 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한다 , 요긴하지 않은.. -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因緣)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법구경
-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있을 수 있다는 말. / 세상에 완전 무결한 것은 없다는 말.
-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
정치가 유혈없는 전쟁인 반면에 전쟁은 유혈있는 정치이다. -모택동
- 정치가 유혈없는 전쟁인 반면에 전쟁은 유혈있는 정치이다. -모택동 -
올바른 도리를 돈독하게 지키지 못하며, 사물을 널리 분별하지 못하며, 옳고 그름을 살피어 분간하지 못하는 자는 더불어 놀 만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묵자
- 올바른 도리를 돈독하게 지키지 못하며, 사물을 널리 분별하지.. -
가볍게 승낙하는 것은 반드시 신용이 적고, 쉽다는 것이 많으면 반드시 어려움이 많다. -노자
- 가볍게 승낙하는 것은 반드시 신용이 적고, 쉽다는 것이.. -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
모든 예술은 형제입니다. 그 밑바닥은 같습니다. 인간세계에서의 인간정신의 표현입니다.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로댕
- 모든 예술은 형제입니다. 그 밑바닥은 같습니다. 인간세계에서의 인간정신의.. -
모주 장사 열바가지 두르듯 , 내용이 빈약한 것을 겉만 꾸미어 낸다는 말.
- 모주 장사 열바가지 두르듯 , 내용이 빈약한 것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