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ss said about it the better. (말은 적을수록 좋다.)
- The less said about it the better. (말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
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지식에도 매이지 않아야 한다. 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성서
- 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지식에도 매이지.. -
인간의 참된 가치는 그가 어느 정도까지 자기 자신에게서 해방될 수 있으며, 또 그가 자기 자신에게서 얻은 그 해방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의해서 주로 결정된다. -아인슈타인
- 인간의 참된 가치는 그가 어느 정도까지 자기 자신에게서.. -
사람이란 자기가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것에는 반드시 지나치게 굴게 된다. 애정이나 이해 때문에 마음이 흩어져서 공정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대학
- 사람이란 자기가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것에는 반드시 지나치게.. -
술이 빚어낸 우정은 술과 같아 하룻밤밖에 지속되지 못한다. – F. 로가우
- 술이 빚어낸 우정은 술과 같아 하룻밤밖에 지속되지 못한다… -
그 덕이 떳떳하면 그 자리를 보전할 수가 있으나 그 덕이 떳떳하지 못하면 비록 천하를 다스리고 있다 하더라도 멸망하고야 말 것이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한 말. -서경
- 그 덕이 떳떳하면 그 자리를 보전할 수가 있으나.. -
나무는 다 타고 없어도 그 불씨는 끊어지지 않는다. 형태는 소멸해 없어져도 정신은 살아 남아서 없어지지 않는다. 즉 전통은 이어져 나가는 것. -장자
- 나무는 다 타고 없어도 그 불씨는 끊어지지 않는다… -
If Jack’s in love, he’s no judge of Jill’s beauty.
- If Jack’s in love, he’s no judge of.. -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지나치면 오장(五臟)이 상한다. -동의보감
-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지나치면 오장(五臟)이 상한다. -동의보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