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barkers are no bites.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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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웬만큼 재빠른 사람이 아니면 초져녁에 나왔다가 금새 지는 초승달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미세한 사물의 변화는 혜민(慧敏)한 사람만 살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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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무런 이유가 없음을 이유로 샴페인을 터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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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휴일 다음날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피로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피레르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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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바, 즉 견식(見識), 기(期)하는 바, 즉 희망이나 이상은 원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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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파리 잡아 떼듯 , 말도 붙여 보지 못하도록 쌀쌀하게 거절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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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 fish that comes to the net. (그물에 걸리는 것은 모두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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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yle is the man. (문체를 보면 인품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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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받기 위해서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라.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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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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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got what he bargained for. (自業自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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