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barkers are no bites.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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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전쟁을 할 경우에는 적진의 강한 곳을 잘 살펴서 그 약한 곳을 쳐야 한다. -오자
- 전쟁을 할 경우에는 적진의 강한 곳을 잘 살펴서.. -
이 세상에는 칼과 정신, 이 두가지 힘밖에 없다. 그러나 결국 칼은 항상 정신에게 패한다. -나폴레옹
- 이 세상에는 칼과 정신, 이 두가지 힘밖에 없다… -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괴테
-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일 수 있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장자
-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
재물은 어리석은 자를 망칠 뿐 저 언덕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은 망치지 못한다. 어리석은 자의 재욕은 자기 몸뿐만 아니라 남까지 망친다. -성전
- 재물은 어리석은 자를 망칠 뿐 저 언덕에 이르고자.. -
제사 덕에 이밥이라 , 무슨 일을 빙자하여 이익을 얻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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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짓을 오래 계속하면 결국 들키고 만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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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理)를 술한 자를 명(明)이라 한다. 또 경전(經傳)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經)이라 하고 현인의 술작(述作)을 전(傳)이라 한다. -예기
-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
르네상스가 동틈으로써 미술에 새로운 정신이 일어났다. 사람들의 인체는 그 자체가 고귀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연구할 가치가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존 애딩턴 시먼즈
- 르네상스가 동틈으로써 미술에 새로운 정신이 일어났다. 사람들의 인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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