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진수성찬이나 다름없다. =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지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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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아무리 밝아도 엎어 놓은 동이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잘 들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고, 불의의 재앙이나 뜻밖의 화도 조심하는 집문에는 들지 못한다. -강태공
전쟁이라는 것은 나라의 일대사이다. 즉 국민에게 있어서 삶이나 죽음이냐의 문제이고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일이다. 가장 신중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다. -손자
음지도 양지 된다 , 역경에 있던 사람도 때가 되면 행운을 만날 수 있다는 말.
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 육체의 생활이 이미 없어졌을 때에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 – A. 지드
No root, no fruit. (시작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당신의 몸, 마음, 영혼의 완치자는 그리스도임을 믿으라. -건강십계-
세상에 밝게 드러날 것이라 해서 자기의 신절(信節)을 한층 더 힘쓰지 않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으슥할 것이라 해서 자기의 행동을 게으르게 하지 않는다. 거백옥(遽伯玉)을 칭송하여 위(衛) 나라 영공부인(靈公夫人)이 한 말. -소학
사람은 기회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기회란 찾아와야만 한다. 전쟁이 없다면 위대한 장군을 가질 수 없고 거대한 사건이 없다면 위대한 정치가는 나오지 않는다. -루즈벨트
선(善)을 보면 곧 자신에게 옮겨 가지고, 자기에게 허물이 있는 것을 알면 곧 고친다. 이런 민첩함이 있으면 이로운 것이다. -역경
인간은 일할 수 있는 동물이다. 인간은 일할수록 끝없는 힘이 솟아난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려고 한다면 무슨 일이든지 해결할 수 있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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