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 그것도 재능의 하나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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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황제 부럽잖다 , 아주 편하게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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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이 개 꾸짖듯 , 남에게 들리지 않는 말을 우물쭈물 중얼거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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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도(道)를 터득한 사람은 그 언동을 좌에서 취하나 우에서 취하나 어떻게 행해도 모두 근본의 도에 일치하는 것이다. 혹은 그 근원을 파악해서 비근한 데까지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풀이하는 사람도 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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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가 결혼할 때는 신부에게 계약서를 주고, 어머니에게 절연장(絶緣狀)을 보내야 된다. -유태격언
- 사내가 결혼할 때는 신부에게 계약서를 주고, 어머니에게 절연장(絶緣狀)을.. -
불을 끄기 위해 불을 쓴다. 불은 더욱 세차게 된다. 방법이 잘못되면 목적과는 정반대되는 결과가 된다. 물을 막기 위해 물을 쓰는 것과 같다. 이런 것을 익대(益多)라 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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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목수 많은 집이 기울어진다 ,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탈을 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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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名譽)나 실리(實利) 앞에는 성인이라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다. 이 명실(名實) 두 개는 인간이 바라는 자연적인 욕망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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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도(道)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 처지가 뜻대로 되면 그것 또한 즐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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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대되는 두 집단, 즉 빈부가 균등하게 될 때 혁명은 와해되며 그들의 간격은 거의 또는 전연 없어지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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