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무슨 좋은 일에 한 번 혹하면 정신을 못 차리고 마구 덤빈다는 말.

-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