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볼 때는 대의(大義)에 따라 그 맛을 즐겨야 한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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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you’ is good manners. (양보하는 것이 좋은 예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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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rose has its thorn. (모든 장미는 가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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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깃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맞아떨어짐을 비유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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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과는 더불어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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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앓아본 사람이 아니면 불행에 대한 진정한 동정심을 갖지 못한다.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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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사람들은 상대할 때는 사실을 열거해 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의 입장에 공감하고, 그를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면 98퍼센트의 사람들이 그냥 누그러질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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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세 가지 일로 마음을 두 갈래 세 갈래 내는 일이 없어야 한다. -퇴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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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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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부부간에 동반자로서의 우정을 형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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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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