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齊) 나라 재상 안평중(晏平仲)은 여우 가죽으로 만든 옷 하나로 삼십년간이나 입을 정도로 검약했다. 유약(有若)이 한 말.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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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데면 회(膾)도 불어 먹는다 , 무엇에 몹시 놀란 사람은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미리 겁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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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 바르지 않은 것인가. 자기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는 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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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상에서는 할 일이 너무 많다. 서둘러라. -베토벤
- 이 지상에서는 할 일이 너무 많다. 서둘러라. -베토벤 -
닭의 주둥이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가 되지 말라. 큰 자의 끝에 붙는 것보다는 작은 자의 우두머리가 되어라. 소진(蘇秦)이 인용한 속담. -사기
- 닭의 주둥이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가 되지 말라. 큰.. -
역(易)의 건곤(乾坤), 즉 쉽고 간단한 도리는 성인지상(聖人至上)의 덕과 통한다. -역경
- 역(易)의 건곤(乾坤), 즉 쉽고 간단한 도리는 성인지상(聖人至上)의 덕과.. -
한치를 못 본다 , 시력이 몹시 나쁘거나 식견이 얕음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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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근본은 남의 슬픔을 아는 것이다. 남의 슬픔을 보고 슬퍼한다면 이것은 벌써 종교의 세계에 들어선 것이다. -불경
- 도의 근본은 남의 슬픔을 아는 것이다. 남의 슬픔을.. -
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오히려 의심이 많게 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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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일가(가) 항렬만 높다 , 세상에는 쓸데없는 것일수록 오히려 성하는 법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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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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