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齊) 나라 재상 안평중(晏平仲)은 여우 가죽으로 만든 옷 하나로 삼십년간이나 입을 정도로 검약했다. 유약(有若)이 한 말.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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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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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이 좋아할 일은 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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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나쁜 점은 책망해도 좋으나 남의 결점을 책망해서는 안 된다. 여씨동몽훈(呂氏童蒙訓)에 있는 말.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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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좁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 소원과 목적은 있으되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소용이 없다. 비록 재주가 뛰어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을 거두게 된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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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는 것은 두뇌를 가는 것보다 더 소중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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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내를 즐겨 범하면 남의 비방과 뒤숭숭한 꿈자리, 복리가 없고 지옥에 떨어지는 네 가지 응보가 있게 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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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않는 것은 듣는 것보다 못하며, 듣는 것은 보는 것보다 못하다. 보는 것은 아는 것보다 못하며, 아는 것은 이를 행동하는 것보다 못하다. -순자
- 듣지 않는 것은 듣는 것보다 못하며, 듣는 것은.. -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도 지나치게 소심해서 마음이 변하기 쉽고 다른 사람의 말에 잘 따른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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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값이면 다홍치마 , 이왕이면 더 좋은 쪽을 택하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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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다하고 죽은 무덤 없다 , 일을 하려고 들면 끝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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