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 있는 자는 말이 적고, 조급하고 성급한 자는 말이 많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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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털이 박혔나? ,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왜 못살게 구느냐? 는 뜻으로 되물어 나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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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밖에 없다. 즉 ‘이기느냐, 지느냐’이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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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 날 안에 사용하라. 내일이 되면 깨어질지도 모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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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 , 비록 몸집은 작아도 제 할 일을 감당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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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알이 곤두서다 , 가난하던 사람이 밥 걱정이 없어지면 반지빠르게 행동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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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 ,불러도 못 들은 체하는 사람을 두고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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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를 잃은 자는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현자(賢者)에게 의논하려고 하지 않는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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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e is known by its fruit. (사람은 그 행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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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 속의 콩도 쪄야 의지 , 힘들이지 않고서는 되는 일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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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는 민중으로부터 사랑 받지 않아도 좋지만 원망 받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시민들이 생명과 재산에 대한 위협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게만 해준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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