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