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양공이 초(楚)와 싸웠을 때 진중(陳中)이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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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is known by the company he keeps. (사귀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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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는 강자가 약자라는 노예를, 평상시에는 부자가 빈자라는 노예를 만든다.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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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나 되는 구슬을 보배로 여기지 말고, 한 치의 시간을 다투라.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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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더라도 아내나 하인이 보면 아무 것도 탁월한 면이 없는 사람이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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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안을 가르칠 수 없는 자가 남을 가르칠 수가 있을까.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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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정신이 아름다운 것은 잇따른 가혹한 불운에서도 결코 그것을 괴롭다고 느끼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이 높고 영웅적인 기개를 지녔기 때문에 침착하고 냉철하게 대처한 상황에서 더욱 돋보이며 빛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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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 [부처처럼] 어질고 착한 사람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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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교로써 남을 이기지 말고, 권모로써 남을 이기지 말며, 싸움으로써 남을 이기지 말라.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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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감격으로 죽음에 이르기는 쉬운 일이나, 어떤 일에 마주쳤을 때 마음 편히 느긋하게 어떤 것이 의(義)인가를 생각해서 몸을 처하는 것은 한층 어려운 일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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