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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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장 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 미래의 일은 짐작하기가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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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 the barn after the horse is stolen.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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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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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경하고 배울 점을 찾고, 패자는 질투하고 그 사람의 갑옷에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으려 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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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어린이이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이 순서가 바뀌면, 우리는 설익어서 맛이 없고, 금방 썩어버리는 설익은 과실이 된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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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독하다. 사람은 착하지 못하고, 굳세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하고 여기저기에서 비참한 모습을 보인다. 비참과 부조리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리고 그것이 사람의 운명일지라도 우리는 고독을 이기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 앞으로 나아갈 결의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 – R.M.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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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남의 돈 천냥이 내 돈 한푼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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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허락한 것은 반드시 신뢰성이 희박하고, 쉽게 하는일이 많으면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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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그 자체 내의 모순 때문에 붕괴된다. -마르크스
- 자본주의는 그 자체 내의 모순 때문에 붕괴된다. -마르크스 -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나폴레옹
-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나폴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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