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자의 얼굴에 나타나며, 한자 얼굴의 정신은 한 치의 눈 속에 들어 있다. -묘법니어전어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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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왕이 있다. 하나는 땅을 지배하는 왕이고, 하나는 마음을 지배하는 왕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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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통제하지 않으면 어떤 정부도 계속 좋은 일을 할 수 없다. – T.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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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쇠 발괄 누구 알꼬 , 개와 소의 발괄인 양 두서 없이 마구 지껄여 대는 이를 두고 빈정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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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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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한 결혼이 잘 된 예가 없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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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결코 길(吉)을 알지 못한다.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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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 까치 집 빼앗듯 , 갑자기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아 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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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즉통(窮卽通)이다. 궁한 적은 쫓지 말아야 한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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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첫째 의무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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