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미운 놈만 없어진다면 속시원하다는 뜻.

- 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