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바람으로 인해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고 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돌에 부딪혀서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다. 사람도 역경에 처하게 되면 평온함을 잃기 때문에 불평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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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성스러운 사랑에 의해 움직여진다. -단테

- 만물은 성스러운 사랑에 의해 움직여진다. -단테 -

아내는 젊은 남편에게 있어서는 여주인이며, 중년의 남편에게는 친구, 늙은 남편에게는 간호부이다. – F.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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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장막이라도 버려서는 안 된다. 가령 말이 죽어 묻을 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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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의 소리는 곧 하나님의 소리이다. -탈무드

- 백성들의 소리는 곧 하나님의 소리이다. -탈무드 -

업으나 지나 ,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라는 말.

- 업으나 지나 ,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라는 말. -

범을 그리면서 가죽을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다. 사람을 알아 얼굴을 알 수 있어도 그 마음은 알지 못한다. -명심보감

- 범을 그리면서 가죽을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

우정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잠시 동안의 단절로 강화될 수도 있을지 모르나, 오랜 부재에 의해 파괴된다. – S. 존슨

- 우정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잠시 동안의 단절로 강화될 수도.. -

건넛산 보고 꾸짖기 , 당사자 없는 데서 그를 헐뜯거나 욕하는 짓을 이르는 말.

- 건넛산 보고 꾸짖기 , 당사자 없는 데서 그를.. -

빵만 있다면 대개의 슬픔은 견딜 수 있다. -세르반테스

- 빵만 있다면 대개의 슬픔은 견딜 수 있다. -세르반테스 -

하늘도 움직이려 하는 지금에 그리도 우물쭈물하십니까. 하늘의 명은 결코 우물쭈물하지 않고 곧 오는 것이다. 악한 정치를 하게 되면 천벌이 곧 오는 법이다. -시경

- 하늘도 움직이려 하는 지금에 그리도 우물쭈물하십니까. 하늘의 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