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사군자(士君子)는 정치를 하는 데나 자신의 처신을 하는 데나 일의 대소와 경중을 알지 못한다. 작은 것은 알고 있으면서 큰 것은 알지 못한다. 이것이 몸을 망치고 나라를 그르치는 근본이 된다. -묵자
- 지금의 사군자(士君子)는 정치를 하는 데나 자신의 처신을 하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처음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 무슨 일이든지 처음부터 좋아야 한다는 말.
- 처음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 무슨 일이든지 처음부터.. -
전쟁은 그 수행에 있어서 악한 사람을 학살하는 일은 없고, 언제나 선량한 사람만을 학살한다. -소포클레스
- 전쟁은 그 수행에 있어서 악한 사람을 학살하는 일은.. -
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
내 활력의 근원은 낮잠이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뭔가 부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리라. -처칠
- 내 활력의 근원은 낮잠이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
철옹성을 믿는다 , (약속 따위를) 굳게 믿는다는 말.
- 철옹성을 믿는다 , (약속 따위를) 굳게 믿는다는 말. -
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 어디든 성자가 머무시는 곳에는 기쁨이 있다. -법구경
- 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 어디든.. -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 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
미친 중놈 집 헐기 , 당치도 앟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들거나 날뛴다는 뜻.
- 미친 중놈 집 헐기 , 당치도 앟은 일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