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용감한 용사보다도 낫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성을 탈취하는 것보다 낫다. 병사가 성을 탈취하면 용사 대접을 받는다. 그렇다면,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영웅 대접을 받을 만하다.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쉽게 화를 내지 않는다. 화가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도록 잘 타일러 두었기 때문이다. -잠언
- 함부로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용감한 용사보다도 낫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섞일 리는 없고, 하이에나가 개와 섞일 수가 있을까. 부자와 가난뱅이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탈무드
- 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
떼꿩에 매를 놓다 ,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마구 욕심을 냄을 이르는 말. / 많은 목표를 걸어 놓고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
- 떼꿩에 매를 놓다 ,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마구.. -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탈무드
-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
등잔 밑이 어둡다 , 가까이서 생긴 일을 오히려 더 모를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등잔 밑이 어둡다 , 가까이서 생긴 일을 오히려.. -
그대에게서 나온 것은 그대에게로 돌아간다. -맹자
- 그대에게서 나온 것은 그대에게로 돌아간다. -맹자 -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손자병법
-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
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오래 되면 오래 될 수록 맛이 좋아진다. 지혜도 똑같은 것이다. 해를 거듭함에 따라 지혜는 닦여진다. -탈무드
- 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
잔바늘로 쑤시듯 한다 , 무엇이나 착살맞게 들쑤시기를 잘한다는 말.
- 잔바늘로 쑤시듯 한다 , 무엇이나 착살맞게 들쑤시기를 잘한다는.. -
소경 기름값 내기 , 이해 관계도 없이 남과 같이 부담한다는 말.
- 소경 기름값 내기 , 이해 관계도 없이 남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