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도(道)를 터득한 사람은 그 언동을 좌에서 취하나 우에서 취하나 어떻게 행해도 모두 근본의 도에 일치하는 것이다. 혹은 그 근원을 파악해서 비근한 데까지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풀이하는 사람도 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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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산은 그 집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고 많은 덕(德)은 그 사람의 몸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덕이 있으면 마음이 넓고 몸이 포근해진다. 그래서 군자는 반드시 자기 생각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다. -대학
사람은 자기 자식의 나쁜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가 키운 곡식의 모종이 큰 것을 알지 못한다. 전자는 사랑에 눈이 멀게 된 것이고 후자는 욕심에 마음을 빼앗긴 때문이다. -대학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일한 뒤끝이 개운하지 않고 꺼림직하다는 말.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길은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찾고 있다. 일은 해보면 쉬운 것이다. 시작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쳐 버리는 것이다. -맹자
인간에게는 세가지 싸움이 있다. 첫째는 인간과 자연과의 싸움이요, 둘재는 인간과 사회와의 싸움이요, 셋째는 인간과 마음과의 싸움이다. -빅토르 마리 위고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어리석다고 여기면 그는 벌써 어진 사람이며, 반대로 어질다고 여기면 그야말로 그는 어리석은 자이다. -법구경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말았을 때에 이르는 말.
말 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 , 가정에 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 된다는 말.
가십은 즐겁다. 역사는 단순한 가십임에 틀림없으나 그것을 설교조(說敎調)에 의해 지루한 것으로 만들어 버린 물건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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