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은 받느니라. -구약성서

-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

코 아래 진상(進上)이 제일이라 , 남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려면 먹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뜻.

- 코 아래 진상(進上)이 제일이라 , 남의 마음을 흐뭇하게.. -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법보다 훨씬 보편적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

군자는 모름지기 선비의 본분과 문명의식을 지키며, 청렴하고 맑은 마음으로 욕심을 적게 하라. -퇴계 이황

- 군자는 모름지기 선비의 본분과 문명의식을 지키며, 청렴하고 맑은.. -

대사불호도( 大事不糊塗 ). 큰 일에는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다. -잡편

- 대사불호도( 大事不糊塗 ). 큰 일에는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다… -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아무리 쉬운 일도.. -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신약성서

-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

문서 없는 종 ,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를 이르는 말.

- 문서 없는 종 ,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를 이르는.. -

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아니야( Je m’en fous )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몽테스키외

- 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

내일 아침 일을 오늘 저녁에 꼭 알 수 없고, 저녁의 일도 포시(哺時, 해질 무렵)까지는 알 수가 없다. -경행록

- 내일 아침 일을 오늘 저녁에 꼭 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