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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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이기기는 쉬우나 지켜서 이긴다는 일은 어려운 것이다. 지켜서 최후의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일치 단결된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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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은, 연구하는 사람은 사상을 품은 사람은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지 않으며 입을 다물고 실력을 기르는 학습에만 치중한다. -아인슈타인
- 일하는 사람은, 연구하는 사람은 사상을 품은 사람은 쓸데없는.. -
주식(酒食)의 형제는 천명이나 되지만 위급하고 어려울 때의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 -명심보감
- 주식(酒食)의 형제는 천명이나 되지만 위급하고 어려울 때의 친구는.. -
뜬 소 울 넘는다 , 평소에 굼뜬 사람이 뜻밖에 장한 일을 이루었을 때 이르는 말.
- 뜬 소 울 넘는다 , 평소에 굼뜬 사람이.. -
이 세상은 언제나 불타는 것을 무얼 웃고 무얼 기뻐하겠나. 육체는 지금 유명(幽冥, 그윽한 어둠)에 싸여 있는데 뉘라서 빛을 구하지 않으랴. -법구경
- 이 세상은 언제나 불타는 것을 무얼 웃고 무얼.. -
거만한 태도는 증장(增長)시켜서는 안 된다. 욕망은 하고 싶은 데로 해서도 안 된다. 어느 것이나 적당하게 억제하지 않으면 무한하게 커져서 결국은 몸을 망치게 되는 것이다. -예기
- 거만한 태도는 증장(增長)시켜서는 안 된다. 욕망은 하고 싶은.. -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至道無難)
-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
왕이나 제후, 장군이나 재상들이 어찌 그 씨가 있을 소냐. 우리들 보통사람과 별종이 아니니 우리도 그렇게 될 수가 있다. 진(秦) 나라 진승(陳勝)이 민중에게 격문을 돌려 거병할 때 한 말. -사기
- 왕이나 제후, 장군이나 재상들이 어찌 그 씨가 있을..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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