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
- 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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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 공자(孔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 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
어떤 사람이고 가까와지면 작아지게 된다. -탈무드-
- 어떤 사람이고 가까와지면 작아지게 된다. -탈무드- -
현명한 사람은 배움을 얻으려 하고, 굳센 사람은 자기 자신을 억제하고, 풍부한 사람은 자기 소득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다.
- 현명한 사람은 배움을 얻으려 하고, 굳센 사람은 자기.. -
분을 징계하기를 불 끄듯이 하고, 욕심 막기를 물 막는 것처럼 하라. -근사록
- 분을 징계하기를 불 끄듯이 하고, 욕심 막기를 물.. -
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구한다. -공자
- 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좋은 것인가? (이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보다는 불행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깨닫고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된다.) -슈바이처
-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좋은 것인가? (이 세상에는 행복한.. -
그도 일개의 남자다. 나도 일개의 남자다. 내가 무엇 때문에 그를 두려워할 것이냐. 누구에게나 바른 길은 하나뿐이다. 용자(勇者) 성간(成간)이 제(齊) 나라 경공(景公)에게 한 말. -맹자
- 그도 일개의 남자다. 나도 일개의 남자다. 내가 무엇.. -
일하는 것이 즐거울 때 인생은 얼마나 기쁜가! 일하는 것이 의무일 때 인생은 얼마나 노예와 같은가! -막심 고리끼
- 일하는 것이 즐거울 때 인생은 얼마나 기쁜가! 일하는.. -
Don’t count your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부화되기도 전에 병아리를 세지 마라. 김치국물부터 마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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