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안을 가르칠 수 없는 자가 남을 가르칠 수가 있을까.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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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말과 급하지 아니한 일은 버려 두고, 마음 쓰지 말아라.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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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마음으로 남과 서로 친하고 협조하면 아무 허물이 없을 것이다. 마음속에 가득 차서 넘칠 만큼 순수한 성의가 있으면 마침내 생각지 않은 뜻밖의 길한 일이 있을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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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글을 가지고 말글로 써먹는다 , 조금 배운 지식으로 크게 활용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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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동이나 국가를 다스리는 요도(要道)는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한다. 하늘은 공평하다. 이것이 또한 도의의 법칙이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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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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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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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은 금액을 정하고 노동을 할뿐이지 다른 어떤 에로티시즘과도 무관한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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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값이면 과붓집 머슴살이 , 이왕이면 조건이 좋은 쪽 일을 하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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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예술가에게는, 자연의 일체가 아름다운 법입니다. 그의 눈동자는 외면의 온갖 진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마치 펼쳐진 책을 읽듯이, 거기에서 쉽사리 일체의 내적 진실을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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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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