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베개를 하고 살아도 즐거움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의롭지 않은 돈 많고 높은 벼슬 같은 것은 뜬 구름 같이 내게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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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을 정성들여 하지 않고 건성건성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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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글을 가지고 말글로 써먹는다 , 조금 배운 지식으로 크게 활용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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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삼가여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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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결코 배불리 먹는 일은 없었다. 이것이 공자의 생활 태도였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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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이 시간은 당신의 것이다. 하루를 착한 행위로 장식하라.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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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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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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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old cock comes, the young cock learns. (서당 개 삼 년에 풍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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