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신뢰의 행위다. 신이 존재하느냐 않느냐는 아무래도 좋다. 믿으니까 믿는 것이다.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것이다. 대단한 이유는 없다. -로망 롤랑

- 사랑은 신뢰의 행위다. 신이 존재하느냐 않느냐는 아무래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