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해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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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결코 성자의 유골을 보러 오는 순례 장소가 되지 않게 하겠다. – A.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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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유죄(赦過宥罪). 백성이 저지른 과실을 용서하고 과실이 아니고 스스로 죄지은 자라도 너그럽게 사하여 준다. 그것이 백성의 어려움을 덜고 세상을 편안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유(宥)는 너그럽게 죄를 사하는 것.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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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약에 있어서 인색함은 헤픈 것 이상의 적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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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면 얻을 수 있다. 사회는 원하지 않는 것을 결코 주지 않는다. 원하는 것은 필요한 방법을 쓰고 계속적이며 인내있는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산은 오르는 자에게만 정복된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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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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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술은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바쳐지지 않으면 안 된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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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적은 있어야 한다. 친구는 충고를, 적은 경고를 해 준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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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宋) 나라 주무숙(周茂叔)은 위의 두 개의 설을 조화해서 우주의 본체는 무(無)인 동시에 유(有)이니, 유와 무를 초월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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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사람은 아무리 가난하여도 먹고 살 수는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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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 , 사물은 무엇이든지 한도가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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