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등 말하고 싶지 않아요. 양쪽에 다 내 친구가 있거든요. -마크 트웨인
- 나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등 말하고 싶지..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돌부리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쓸데없이 함부로 성을 내면 자기에게만 해가 돌아온다는 말.
- 돌부리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쓸데없이 함부로.. -
쑥은 원래 굽어서 자라는 것이다. 곧게 자라는 삼밭에서 자라면 잡아 주지 않아도 곧게 자란다. 사람도 환경에 따라서 좌우된다는 말. -순자
- 쑥은 원래 굽어서 자라는 것이다. 곧게 자라는 삼밭에서.. -
좋은 기회란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 D. 카네기
- 좋은 기회란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 D… -
Everyone to his taste. (각인 각색)
- Everyone to his taste. (각인 각색) -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불경
-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
손 안 대고 코 풀기 , 일을 매우 쉽게 해치운다는 뜻.
- 손 안 대고 코 풀기 , 일을 매우.. -
가르침에 친해지는 자는 잠자리가 평안해진다. 마음은 즐겁고 맑아진다. 부처가 말씀하는 가르침 속에 지혜의 눈은 저절로 열려진다. -법구경
- 가르침에 친해지는 자는 잠자리가 평안해진다. 마음은 즐겁고 맑아진다… -
악한 욕설을 함으로써 도끼로 자신의 몸을 찍는 사람이 있거니와 이런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입 안에 도끼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아서 스스로 몸을 망쳐 버리게 되니 두려운 일이다. -법구경
- 악한 욕설을 함으로써 도끼로 자신의 몸을 찍는 사람이.. -
오늘은 이 일, 내일은 저 일, 세상일에 바삐 쫓기다 보면 느닷없이 다가오는 죽음은 누구도 피할 길이 없다. -성전
- 오늘은 이 일, 내일은 저 일, 세상일에 바삐..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