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말뚝에도 절하겠네 , 지나친 애처가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 처갓집 말뚝에도 절하겠네 , 지나친 애처가를 빈정대어 이르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일의 속내도 모르고 함부로 덤빈다는 말.
-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일의 속내도 모르고.. -
음악소리는 피리건 종이건 모두 그 빈 곳(空虛)에서 나오고 있다. 사람의 마음도 비우지 않으면 참된 마음은 나오지 않는다. -장자
- 음악소리는 피리건 종이건 모두 그 빈 곳(空虛)에서 나오고.. -
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달아나듯 가 버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
인간의 됨됨이는 그가 가진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 있다. -레싱
- 인간의 됨됨이는 그가 가진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그 문제가 발생했을 때와 동일한 이해력 수준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그 문제가 발생했을 때와 동일한.. -
그대의 얼굴에서 나는 지도를 보듯 명예와 정직과 충성을 보오. -셰익스피어
- 그대의 얼굴에서 나는 지도를 보듯 명예와 정직과 충성을.. -
백성을 함부로 쓰면 백성은 피로하여 그 힘은 언젠가는 다하고 만다. 너무 무거운 세금을 거두게 되면 백성은 위정자를 원망하게 된다. 백성의 힘이 다하게 되면 명령은 결코 시행되지 않는 것이다. -관자
- 백성을 함부로 쓰면 백성은 피로하여 그 힘은 언젠가는.. -
기도란 인생의 가장 높은 경지에서 인생의 여러 사실에 대하여 묵상하는 것이다. -에머슨
- 기도란 인생의 가장 높은 경지에서 인생의 여러 사실에.. -
만물을 살리려 하는 도(道)는 인간의 본래 타고난 마음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만물을 살리려 하는 도(道)는 인간의 본래 타고난 마음이다… -
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 , 뒷일을 생각하거든 미리부터 준비를 하라는 말.
- 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 , 뒷일을 생각하거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