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하찮은 일로 같잖게 화를 내어 우스갯감이 됨을 이르는 말.
-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하찮은 일로 같잖게..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제가 한 말 때문에 죽을 수도 있으니, 말을 항상 조심하라는 뜻.
-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제가 한 말.. -
의(義)를 행한다는 것은 이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서 비방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든지, 혹은 어떤 명예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묵자
- 의(義)를 행한다는 것은 이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서 비방을.. -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라. -유태격언
-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라. -유태격언 -
경박함과 무료함 이외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참을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무엇이든 하나에 빠지는 일 없이 다른 하나를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게오르크 짐멜
- 경박함과 무료함 이외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참을 수 있다… -
남의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남의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 -강태공
- 남의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남의 오얏나무.. -
우선 가정에서 성공하라.
- 우선 가정에서 성공하라. -
벼룩도 낯짝이 있다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벼룩도 낯짝이 있다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
인간은 본래 고독한 것이요. 이기적인 것이기도 한다. -모파상
- 인간은 본래 고독한 것이요. 이기적인 것이기도 한다. -모파상 -
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 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