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 가당찮은 일을 주책없이 한다는..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 가당찮은 일을 주책없이 한다는 말.

-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 가당찮은 일을 주책없이 한다는.. -

독서의 즐거움은 관능을 만족시키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지성을 만족시키는 데 있다. -모옴

- 독서의 즐거움은 관능을 만족시키는 데 있는 게 아니라.. -

희망이란 눈뜨고 있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희망이란 눈뜨고 있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학문을 그만두면 안 된다.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푸르고, 물에서 나온 얼음은 물보다도 차갑다. -순자

- 학문을 그만두면 안 된다.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

애국심이란 인류애와 같다. 나는 인간이며 인간적이기 때문에 애국자다. – M. 간디

- 애국심이란 인류애와 같다. 나는 인간이며 인간적이기 때문에 애국자다… -

말이나 의론으로써 ‘이런 일은 선이니 행하여라’ 해 보아도 그것으로 사람을 심복시킬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실지로 선행을 쌓고 선정을 해서 충분히 사람을 교화시킴으로써 비로소 사람은 심복하는 것이다. -맹자

- 말이나 의론으로써 ‘이런 일은 선이니 행하여라’ 해 보아도.. -

우(禹) 임금은 성인이지만 한 치(一村)의 시간도 아꼈다. 항차 범인은 한 푼(一分)의 시간도 아끼지 않을 수가 없다. 도간(陶侃)이 한 말. -소학

- 우(禹) 임금은 성인이지만 한 치(一村)의 시간도 아꼈다. 항차.. -

깊은 고뇌가 나의 영혼의 인간성을 가져다 준 것이다. -윌리암 워즈워드

- 깊은 고뇌가 나의 영혼의 인간성을 가져다 준 것이다… -

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이르는 말.

- 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

아버지께서 부르시거든 즉시 대답하고 달려갈 것이며, 음식이 입에 있거든 곧 뱉고 대답해야 한다. -공자

- 아버지께서 부르시거든 즉시 대답하고 달려갈 것이며, 음식이 입에.. -

격정을 참지 못하고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사람은 어리석다. -그라시안

- 격정을 참지 못하고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사람은 어리석다. -그라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