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렸을때 하는 말.
-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Marriage is easy, house-keeping is hard. (결혼은 쉬워도 가정을 지키기는 어렵다.)
- Marriage is easy, house-keeping is hard. (결혼은 쉬워도.. -
Homer sometimes nods.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Homer sometimes nods.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범도 제 말 하면 온다 , 남의 말을 하자 마침 그 사람이 온다. [ 당사자가 없다고 함부로 흉을 보지 말라는 말.]
- 범도 제 말 하면 온다 , 남의 말을.. -
학문에 게으르면 근심하여 격려하였고 부추겨 교화하기를 한결같이 정성으로 하였다. 그리하면 교훈을 받는 사람이 감격하여 분발하지 않을 수 없다. -퇴계 이황
- 학문에 게으르면 근심하여 격려하였고 부추겨 교화하기를 한결같이 정성으로.. -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
-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
남에게 괴로움을 줌으로써 즐거워하는 자는 원한과 미움의 밧줄에 묶여 마침내 풀려날 수 없게 된다. -법구경
- 남에게 괴로움을 줌으로써 즐거워하는 자는 원한과 미움의 밧줄에..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다 , 자기를 위해 한 일이 뜻밖에 남을 위한 일이 되어 버렸다는 뜻.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다 , 자기를 위해 한.. -
Kind hearts are more than coronets. (친절한 정은 왕관보다 낫다.)
- Kind hearts are more than coronets. (친절한 정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