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 맛도 모르고 물이나 술 따위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사람의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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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 먹을 것은 먹을수록 주나 말은 할수록 보태져,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니 말을 삼가라는 말.
불행한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욱 불행한 사람들을 보고 위안 받는다. -이솝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탈무드
In one ear and out the other.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옥에는 티나 있지 , 사람의 마음이나 물건의 바탕이 아주 깨끗하여 흠이 없다는 말.
하늘과 땅의 모습을 보면 천하 만물을 살리고 키우려 한다. 하늘과 땅의 참된 기상에 맞추어서 사물을 살리는 것을 인간의 도로 삼아야 한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성서
실패들로부터 성공을 개발하라. 실망과 실패는 성공에 이르게 하는 가장 분명한 두 가지 디딤돌이다. 인간에게는 실패들로부터 배운 교훈보다 더 값진 교훈은 없다. 뒤를 돌아보라. 당신은 실패 때문에 어떤 도움도 얻는 것이 없는가? -데일 카네기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 일이 안 되려니까 별별 탈이 다 생긴다는 말.
대장부란 인(仁)이라는 천하의 넓은 집에 살고, 예라는 천하의 바른 위치에 서서, 의리라는 천하의 큰 도를 행하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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