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이처럼 도(道)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아무리 훌륭한 말을 들려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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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城) 칠십여 개를 손에 넣었다. 한(漢)의 여이기(여食其)의 고사. 변설을 휘둘러 큰 공을 세우는 것.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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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정신의 창문을 모든 방면에서 열어놓지 않으면 안 되는데, 거기에서 날려가서는 안 된다. -간디
- 우리들은 정신의 창문을 모든 방면에서 열어놓지 않으면 안.. -
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 -보들레르
- 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 -보들레르 -
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세르반테스
- 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뜻 없이 한 일이 다른 일과 공교롭게 때가 일치하여,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뜻 없이.. -
Hunger is the best sauce. (시장이 반찬이다.)
- Hunger is the best sauce. (시장이 반찬이다.) -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생각지도 않았던 말을 갑자기 꺼내거나 예상 밖의 의견이나 제안을 느닷없이 내놓는다는 말.
-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생각지도 않았던 말을.. -
외손뼉이 울랴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외손뼉이 울랴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행동은 말보다 그 소리가 크다. -탈무드
- 행동은 말보다 그 소리가 크다.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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