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라기 밥을 먹었나 , 상대방이 함부로 반말투로 말해 올 때 핀잔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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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禹) 임금은 성인이지만 한 치(一村)의 시간도 아꼈다. 항차 범인은 한 푼(一分)의 시간도 아끼지 않을 수가 없다. 도간(陶侃)이 한 말.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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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을 당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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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는 사람의 입은 비석과 같다. 길 가는 사람의 풍설(소문)은 많은 유언(流言)을 낳게 한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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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맹자
- 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
인간이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은 소홀히 생각하고 자기에게 없는 것은 탐을 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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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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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과 동물들은 언제 봐도 분주하다. 행복하려면 우선 부지런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 곤충들과 동물들은 언제 봐도 분주하다. 행복하려면 우선 부지런해야.. -
가지나무에 목맨다 ,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고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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