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라기 밥을 먹었나 , 상대방이 함부로 반말투로 말해 올 때 핀잔으로 이르는 말.
- 싸라기 밥을 먹었나 , 상대방이 함부로 반말투로 말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The dead are soon forgotten. (죽은 자는 곧 잊혀진다.)
- The dead are soon forgotten. (죽은 자는 곧.. -
이 지상에서는 할 일이 너무 많다. 서둘러라. -베토벤
- 이 지상에서는 할 일이 너무 많다. 서둘러라. -베토벤 -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불경
-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
색에 집착하면 악마에게 붙잡히고, 집착하지 않으면 악마로부터 풀려난다. -아함경
- 색에 집착하면 악마에게 붙잡히고, 집착하지 않으면 악마로부터 풀려난다… -
천하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있어도 겸손하여 자랑하지 않고 뽐내지도 않는다. 이것이 군자의 덕이다. 만 사람이 오직 그 자리를 보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길(吉)하다. -역경
- 천하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있어도 겸손하여 자랑하지 않고.. -
Look before you leap. (뛰기 전에 살펴라
- Look before you leap. (뛰기 전에 살펴라 -
남성은 여성과 관계를 맺고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남성이 젊다는 증거이다. 중년이 되면 어떤 여성과의 관계도 기뻐하게 된다. 그러나 여성을 만나 기쁨도 슬픔도 없어진다면 그 남성은 이미 노년기에 들어선 증거이다. -유태격언
- 남성은 여성과 관계를 맺고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할.. -
발에 차꼬가 채워져서 걸어가지 못한다. 스스로 반성과 경계하면 허물은 없어지고 화가 전하여 복을 얻을 수도 있다. -역경
- 발에 차꼬가 채워져서 걸어가지 못한다. 스스로 반성과 경계하면.. -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 -알랭
-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
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