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병들면 육체의 건강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 정신이 병들면 육체의 건강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정신이 육체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맏 할까.)
- 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
국화는 꽃 중에서도 세속을 떠나 숨어서 사는 은둔자와도 같다. 모란은 부자나 귀인과 같이 화려하고 아름답다. 연꽃은 학덕이 높은 군자와 같다. -고문진보
- 국화는 꽃 중에서도 세속을 떠나 숨어서 사는 은둔자와도.. -
병(兵)이란 나라의 대사로써 생사(生死)의 땅이요 존망(存亡)의 길이니 잘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손자병법
- 병(兵)이란 나라의 대사로써 생사(生死)의 땅이요 존망(存亡)의 길이니 잘.. -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탈무드
-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오래 묻어 두었던 일을 이야기함을 비꼬아 하는 말.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오래.. -
The style is the man. (문체를 보면 인품을 알 수 있다.)
- The style is the man. (문체를 보면 인품을.. -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처럼 외물을 그대로 내 마음에 바르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것에 순응해서 적당한 처치를 하면 된다. 쓸데없는 잡념을 넣어서 마음에 동요를 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
어려운 일과 싸워서 그것을 정복하는 것은 가장 높은 형태의 인간의 행복이다. -새뮤얼 존슨
- 어려운 일과 싸워서 그것을 정복하는 것은 가장 높은.. -
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자기의 틀린 것을 고집한다는 뜻.
- 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사람이 잘날수록 잘 난 체하거나 떠벌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말.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사람이 잘날수록 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