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도리를 잘 알며서도 눈 딱 감고 욕심을 부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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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불같이 노하는 사람은 분노에 창백해지는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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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곤경에 빠졌을 때의 친구야말로 참다운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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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분수에 넘치지 않게 생활함이 마땅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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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국인이다.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못해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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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long lane that has no turning. (구부러지지 않은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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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내외간의 싸움은 칼로 물을 베어도 흔적이 없듯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곧 화합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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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짚신도 짝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하고 못난 사람에게도 배필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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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 , 제 일도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되지도 않을 것을 요구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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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 못된 벌레 장판 방에서 모로 긴다 ,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교만한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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