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두고 메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러렵게 할 리 없다는 말.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내 몸을 포말(泡沫, 거품)과 같고 양염(陽炎, 불꽃)과 같다고 긍정하는 자는 애욕의 악마가 쏘는 꽃화살을 쏘아 떨어뜨리고 사왕의 힘이 미치지 않는 영역에 이른다. -법구경
He who never makes any enemies, never makes any friends. (적이 없는 자는 친구도 없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려거든 먼저 자신 스스로의 마음을 헤아려 보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니, 피를 머금어 남에게 뿜으면 먼저 제 입을 더럽게 한다. -강태공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나겠다 , 몹시 인색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 , 먼저 된 일이 잘 되어야 나중 일도 잘 이루어진다는 말.
진정한 에로티시즘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상대의 입장에서 상대의 공상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실현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수명이 긴 사람이나 짧은 사람이나 모두가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언젠가는 최후의 시기를 만나 수명을 다하는 것이다. -고문진보
죽음에 정(情)이 있다면, 슬픔이 있고 눈물이 있다면 그 3대 독자를 그 부모 앞에서 데려오지 않을 것이다. -법구경
감사하고 받는 자에게는 풍성한 수확이 따라온다. 말만으로서 감사하는 것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진정한 감사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행동으로 나타내라. -블레이크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장자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