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장 쓰듯 ,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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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 한다 , 제가 타고난 운명에 따라야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
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진수성찬이나 다름없다. =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지 알아라).
집이 가난하게 되면 아내가 생각나고 나라가 어지럽게 되면 훌륭한 재상이 생각난다. 위(魏) 나라 사람 이극(李克)이 한 말을 문후(文侯)가 인용한 것이다. -십팔사략
어머니의 가슴을 잠자리로 하고,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로 하고, 어머니의 정을 생명으로 삼는다. -불경
꿩 잡는 것이 매 , 매는 꿩을 잡아야 매라고 할 수 있듯이, 이름에 어울리게 실제로 제 구실을 해야 함을 이르는 말.
생(生)과 사(死)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또 가(可)와 불가(不可), 즉 시비·선악은 같은 것이라 본다. 이런 관점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속박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장자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 , 비록 몸집은 작아도 제 할 일을 감당한다는 말.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않는 다는 뜻.
모든 방종은 자멸의 첫걸음이다. 그것은 기둥 밑을 흐르는 눈에 뛰지 않는 물이다. 그 물은 조만간 기둥을 무너뜨리고 만다. 젊은 날에 너무 방종하면 마음이 피폐해지고 건강을 해치게 된다. 방탕은 찰나의 즐거움과 영원한 후회를 동시에 가져온다. – W. 블레이크
주린 고양이가 쥐를 만났다 ,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닥쳤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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