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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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 급한 상황에서 헤어날 길이 없어 말도 못한 채 눈만 껌벅이고 있는 모습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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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손들 날이 있다 ,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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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업을 풍부하게 성취하는 것을 대업(大業)이라 하고 날마다 새로운 학문을 닦아 나가는 것을 성덕(盛德)이라 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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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 자기 허물을 생각지 않고 오히려 남의 작은 허물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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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라도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할 수가 없다는 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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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일도 생각지 말라. 과거는 지나 버렸으며 미래는 오래지 않았다. 다만 현재를 현재대로 보라. -일야현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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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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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 , 사실은 그렇지 못하나 해석이 그럴싸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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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도리에 맞는 것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올바른 길 아닌 것을 가지고는 속이기는 힘든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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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자기의 운명을 지배하는 자유로운 자를 말한다.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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