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는 긴 여정 동안 영혼이 거처하는 집이다. 신들이 그 안에 경건하게 정좌해 있다.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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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마음의 고요와 고상함이요, 큰산은 높은 덕이 솟은 것 같다.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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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내를 범하거나 사(邪)된 마음을 품지 않으면 살림이 망하거나 낭비되지 않고, 관청이나 남이 두렵지 않으면, 천상에 태어나서는 옥녀(玉女)를, 지상에 태어나서는 단정한 아내를 맞게 된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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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es (,like chickens) come home to roost. (누워 침 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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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앓아본 사람이 아니면 불행에 대한 진정한 동정심을 갖지 못한다.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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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이란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한 결심을 재치 있게 해내는 일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군소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처세술이 능한 사람이라 할 것이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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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영혼을 위하여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깜깜한 집에 등불을 들고 가는 사람과 같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기만 하면 영혼은 밝아질 것이다. -석가모니
- 정신과 영혼을 위하여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깜깜한 집에.. -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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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자는 모름지기 촌음(寸陰)을 아껴야 한다.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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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아 콩 먹기 , 그만 먹겠다면서도 결국은 다 먹어 버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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