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라는 말.
-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높은 지위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결코 우리가 상관할 문제가 아니다. -앤드류 매튜스
-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결코 우리가.. -
제비나 참새는 작고 보잘것없는 새다. 황혹(黃鵠), 즉 백조는 크고 훌륭한 새다. 그러나 제비나 참새와 함께 나는 것이 백조의 뒤를 따라서 나는 것보다는 낫다. -고시원
- 제비나 참새는 작고 보잘것없는 새다. 황혹(黃鵠), 즉 백조는.. -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 욕심많은 이가 잇속 있는 일을 보고 지나쳐 버리지 못한다는 말. / 자기가 즐기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말.
-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 욕심많은 이가 잇속.. -
자기의 얻음(분복, 分福)을 불평하고 남의 얻음을 부러워하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없다. -법구경
- 자기의 얻음(분복, 分福)을 불평하고 남의 얻음을 부러워하면, 마음의.. -
다른 사람이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내야만 비로소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법구경
- 다른 사람이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내야만 비로소.. -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곤경에 빠졌을 때의 친구야말로 참다운 친구이다.)
-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
복숭아나 오얏은 꽃과 과실이 있기 때문에 말없이 있어도 사람이 다투어 찾아 그 아래에는 스스로 길이 생긴다. 덕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사람이 귀복(歸復)한다는 말. -사기
- 복숭아나 오얏은 꽃과 과실이 있기 때문에 말없이 있어도.. -
교양이란 번뇌와 욕망을 조화있게 표현하는 일이다. -임어당
- 교양이란 번뇌와 욕망을 조화있게 표현하는 일이다. -임어당 -
동은 형체의 거울이고, 술은 마음의 거울이다. -에스킬루스
- 동은 형체의 거울이고, 술은 마음의 거울이다. -에스킬루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