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떨어진 뒤웅박 , 의지할 곳이 없어진 처지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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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barkers are no bites.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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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란 인류애와 같다. 나는 인간이며 인간적이기 때문에 애국자다. – M.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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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없이 모두가 성인이라 하니 까마귀의 암수를 누가 알겠나. 지금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자기가 현자(賢者)라 하고, 자기 주장이 모두 옳다고 하고 있으니 까마귀의 암수를 가리지 못하는 것 같이 구별할 수가 없다는 말. -시경
- 너나없이 모두가 성인이라 하니 까마귀의 암수를 누가 알겠나… -
붉은 것 속에 넣어 둔 것은 붉게 된다. 사람은 사귀는 친구에 따라서 선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된다. -잡편
- 붉은 것 속에 넣어 둔 것은 붉게 된다… -
친구와 적은 있어야 한다. 친구는 충고를, 적은 경고를 해 준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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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항상 자신을 지키므로 타인 속에서도 손실 당하는 바가 없다. -증지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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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헌법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되듯, 개개인도 자신의 규범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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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도둑 맞는다 , 번연히 속는 줄 알면서도 억울하게 손해를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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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보고도 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 괴물은 저절로 소멸되고 마는 것이다. 괴(怪)라는 것은 대개는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잡편
- 괴물을 보고도 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 괴물은 저절로.. -
실은 혁명이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살리는 일이다. -노신
- 실은 혁명이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살리는 일이다. -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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