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못 하고 뛰려 한다 , 제 실력 이상의 일을 하려는 사람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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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로 쓴 거짓이 피로 쓴 진실을 덮을 수 없다. -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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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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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를 베고 잤나 , [잠을 편히 자지 못하고 일찍 깼느냐는 뜻으로] 아침식사가 지나치게 이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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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짐승이나 배회하는 새도 똑같은 덫이나 그물에 두 번 걸리지 않는다.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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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없는 데 가서 당치 않게 찾음을 이르는 말. / 엉뚱한 짓을 한다는 말.
-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
내 목숨이 있는 동안은 자식의 몸을 대신하기 바라고, 죽은 뒤에는 자식의 몸을 지키기 바란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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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치고 간 내먹다 , 겉으로 위해 주는 척하며 실제로는 해를 끼치거나 빼앗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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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얻으려면 만족에서 멀어져야 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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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한 삶을 천 년이나 살다가 세상이 귀찮아지면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신선이라도 되어서 저 흰구름을 타고 제향(帝鄕), 즉 상제(上帝)가 살고 있는 이상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 화(華)의 봉인(封人), 국경을 수비하는 자가 한 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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