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개 멱감듯(감기듯) ,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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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가진 자는 신을 주머니 속에 모셔 두지만, 가난한 자는 마음속에다 신을 모셔 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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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미리 생각하여 꾀하고, 마음을 다해 힘쓰면 때를 놓치지 않는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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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로나 혀끝으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해야 합니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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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신적 승리를 얻겠다고 매일 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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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 나자 망령 , [지각이 나자마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이제 겨우 철이 들었나 보다 하던 터에, 다시 엉뚱한 짓을 하였을 때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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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찮기는 산돈 안방 , 자유롭지 못하고 거북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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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기를 만드셨기 때문에 자기는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을 비참한 사람으로 비참한 사람으로 만들기는 어렵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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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악마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터가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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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神人)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은 그 재능을 나타내지 않는다. 무용(無用)이 대용(大用), 즉 쓸모없는 물건이 되었을 때 비로소 그 생명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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