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유취(口尙乳臭). 아직 입에서 젖비린내가 나는 어린아이. 황구유치(黃口乳臭). 반기를 든 위왕(魏王)의 장수 백직(柏直)을 평하여 한(漢) 나라 고조(高祖) 유방(劉邦)이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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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육체를 굶주린 범에게 맡겨 둔들 아무 쓸모가 없다. 개죽음, 즉 무익한 죽음의 비유.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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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가정은 남자의 보금자리 이상의 가치를 가지며 에로티시즘을 완성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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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hay while the sun shines. (해가 날 때 풀을 말려라. 기회를 놓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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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 썰때를 안다 , 사물의 형편이나 진퇴(進退)의 시기를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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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먹은 벙어리 , 마음속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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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남의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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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안에 든 쥐 ,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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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교만이고, 교만은 무지이다. “나는 배우는 법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교만하고 무지한 자이다. -수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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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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