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가지고 남을 속이려 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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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aying to doing is a long step. (말하기는 쉬우나 행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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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육체적 단점이나 장애가 마음까지 삐뚤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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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살리려 하는 도(道)는 인간의 본래 타고난 마음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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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중놈 같다 , 의뭉스럽게 생긴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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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 썰때를 안다 , 사물의 형편이나 진퇴(進退)의 시기를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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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단 한 순간에 자신을 넘겨주는 것은 없다. 여자는 항상 조금씩 움직인다. 가장 깊은 곳은 숨겨두고 조금씩 남자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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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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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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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대화는 많이하고 언짢은 예기는 짧게 하라. -부부이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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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 나자 망령 , [지각이 나자마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이제 겨우 철이 들었나 보다 하던 터에, 다시 엉뚱한 짓을 하였을 때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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