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가까이 지내다 보면, 먼데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와 가며 살게 된다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죽음을 생각하면서 잠들고 오래 살지 못하리라는 것을 생각하며 일어나라. -수피명언
- 죽음을 생각하면서 잠들고 오래 살지 못하리라는 것을 생각하며.. -
More haste, less speed. (바쁠수록 돌아가라
- More haste, less speed. (바쁠수록 돌아가라 -
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 -아리스토텔레스
- 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
Every flow must have its ebb. (달도 차면 기운다.)
- Every flow must have its ebb. (달도 차면.. -
질병에도 감홍로 , 겉모양은 보잘것이 없으나 속은 좋고 아름다운 것도 있다는 말.
- 질병에도 감홍로 , 겉모양은 보잘것이 없으나 속은 좋고.. -
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자리에서, 말없이 한쪽에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 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
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 , 흔히 며느리는 출가해 온 뒤에 줄곧 일만 하며 산다는 말.
- 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 , 흔히.. -
문서 없는 종 ,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를 이르는 말.
- 문서 없는 종 ,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를 이르는.. -
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다 , 애써 모은 것을 한꺼번에 털어 없앤다는 뜻.
- 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다 , 애써.. -
친구 사이의 우정을 두텁게 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지내는 것은 예쁜 꽃에 물을 주지 않고 시들게 내버려두는 것과 다름이 없다. 물을 주고 김을 매며 꽃을 가꾸듯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 올리는 것이 현명하다. -새뮤엘 존슨
- 친구 사이의 우정을 두텁게 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지내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