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눈뜨고 있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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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둥우리 같다 , 옷을 입은 맵시가 헐렁하여 맞지 않음을 놀리는 말.
속눈썹은 눈을 먼지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열린 상태로 있는 안구에는 먼지가 달라붙기 쉽다. 그래서 눈 주변에 털이 자람으로써 먼지 등이 달라붙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 New Life 편집부
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말.
우리들 모두의 마음속에 낙원이 있다. 지금 나의 마음속에도 역시 낙원은 깃들여 있는데,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내일이라도 실제로 내 마음속에 되살아나서 일평생 동안 나는 그런 상태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마음속은 도리에 따라서 바르고 곧게 굽히지 않으나, 바깥 면은 세상에 맞게 온유하고 공손한 태도로 대한다. -장자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베토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 [검은 머리가 파뿌리처럼 허옇게 셀 때까지의 뜻으로] 부부가 의좋게 오래 삶을 이르는 말.
나의 발명은 한 가지 일에 무수한 경험을 쌓아올린 결과다. -에디슨
좋은 책 한 권을 꾸준히 읽는데서 우리는 행복의 샘을 발견할 수 있다. 몇 페이지 훑어보고 내 던진다면 독서의 행복을 맛보지 못한다. 이것은 단지 독서에 한한 일이 아니고 매사가 다 그렇다. 자기 자신 속에 행복의 샘을 파는 일은 어느 정도의 참을성과 끈기가 필요하다. 이 같은 노력은 자신의 마음을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얼굴도 아름답게 한다. 이것이 곧 자신의 내부에 행복된 씨앗이 자랄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다. 불평불만과 비관 등 감정의 산물을 버리면, 의지의 산물인 행복은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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