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를 지혜와 힘으로 구할 수 있다면 중니(仲尼, 공자의 자)는 젊어서 마땅히 제후에 봉해졌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푸른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헛되이 몸과 마음을 한밤중까지 근심하게 한다. -격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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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바람으로 인해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고 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돌에 부딪혀서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다. 사람도 역경에 처하게 되면 평온함을 잃기 때문에 불평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문장궤범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백지에 무엇을 그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노인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과 같은 것일까. 이미 많이 씌어진 종이에 여백을 찾아서 써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격언에 가로되, ‘머슴에겐 영웅이 없다’고 했다. 그 이유는 영웅은 영웅만이 알아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머슴도 자기와 동등한 자라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괴테
봉사 단청(丹靑) 구경 , 본다고 보기는 하나, 그 참모습을 모르고 본다는 말.
No man is a hero to his valet. (자기 하인에게 영웅으로 보이는 사람은 없다.)
네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낙심하면 너는 정말 약한 자이다. -성경
경쟁자를 친구로 삼는 것은 통쾌한 일이다. -그라시안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이르는 말.
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쓸데없이 남의 걱정을 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 미운 사람에 대해서는 없는 허물도 만들어 내면서 나무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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