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본 소인은 사람이 보면 군자이고 사람이 본 군자는 하늘이 보면 소인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말. 자연, 즉 하늘의 도리에 따르는 것이 참된 인간이고 인위(人爲)를 쓴 인간은 참된 것이 아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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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le in the neighbor’s garden are sweetest. (남의 떡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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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발전의 숨쉬는 호흡이다. -잉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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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은 서둘러 행하고, 나쁜 일에는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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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불가능하고 허황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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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아침이슬처럼 덧없는 것이다. 게다가 세상살이는 여러 가지 운이 막혀 곤란을 겪게 된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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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괴로움은 육체의 고통보다 더 견디기 힘들다. 마음의 목마름은 물을 마셨다고 해서 해갈되지 않는다. 마음의 평온함을 얻은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도 따뜻하고 평화롭다. 마음이 선량하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마음을 열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명상이 필요하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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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에 엿 놓았나 , 찾아온 사람이 서둘러 돌아가려고 함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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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barkers are no bites.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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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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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존재해 있음을 보이지 않으면 죽은 사람과 같다. -인천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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